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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 간호정책 국회세미나 성료
2
제4회 국회보좌관과정 성료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1) 이수진 국회의원
2) 전종덕 국회의원
3) 김보라 안성시장
4) 장성숙 인천광역시의원
5) 황세주 경기도의원
6) 손명희 울산시의원
7) 이다영 포항시의원
4
간정 만평
5
‘네 컷 간호사 인생’ 웹툰 인재 모집 안내
6
간호정우회 회원 가입 및 승급 안내
7
카카오톡 채널 가입 및 홈페이지 개정 안내
1 대한간호정우회 간호정책 국회세미나 개최 안내



사단법인 대한간호정우회(회장 이명하)가 주관하는 ‘국민 곁에 간호, 간호정책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국회세미나가 11월 26일(화)에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간호정책세미나는 간호법제정 이후, 국민 곁에서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간호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간호사 출신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전종덕 국회의원(진보당)과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독일의 간호직역법 △환자 대 간호사 비율의 법제화 △진료지원업무의 법제화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김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이주영 국회의원(개혁신당, 비례)이 현장에서 직접 축사를 하였고, 소병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서미화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서면축사를 보내주었다.


동국대학교 법학대학 이상영 명예교수가 ‘독일의 간호직역 개혁법’이라는 주제로 첫 발표를 하였다. 독일 간호직역 개혁법은 의료 수요증가와 요구변화 반영, 간호사의 부족현상 해소, 고품질 간호교육의 제공을 목적으로 2020년에 제정되었는데 간호교육법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고품질의 간호교육 제공에 치중하고 있고 독일 전 지역의 간호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간호교육 비용을 국가에서 전액 지원하고 간호학생에게 교육수당까지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간호대상자의 개별적 요구사항 결정, 간호과정의 설계와 통제 등의 간호사의 독자적 업무수행, 전문간호 영역 등을 담고 있다. 


두 번째 발표는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 대학원 교수이자, 한국보건안전단체 총연합회 회장인 정혜선 교수가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간호법의 주요 내용, 현행 간호사 배치 기준과 현황의 문제점, 간호사 적정인원 배치의 중요성과 배치기준 설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사항 등을 제시하고, 간호사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세 번째 발표는 ‘진료지원업무 법제화, 환자와 간호사 모두를 위한 정책’이라는 주제로 한국전문간호사협회 최수정 회장이 발표하였다. 간호법 제12조 4호의 진료지원업무의 업무 범위가 모호하여 환자, 의료진, 의료기관 모두 불안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국 전문간호사와 전공의 간의 환자치료 결과 비교, 직역간의 overlap이 가능한 업무 vs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업무, 간호사의 진료지원 업무의 현재와 미래,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업무의 적임자, 전문간호사를 활성화 등을 제시하였다. 


이 세미나에는 중앙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연세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간호사들이 참석하였고, 가톨릭대학교, 가천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 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한림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동신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재능대학교, 남부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교수들과 학생들 다수가 참석하였다.


본회 자문위원과 권역지회장, 이사진도 대거 참석하여 간호법의 내실화를 위한 열정과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2 제4회 국회보좌관과정 성료




대한간호정우회는 11월 8일(금)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제4회 국회보좌관과정’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국회보좌관과정은 대한간호정우회에서 주최하는 교육 사업으로, 입법기관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간호사의 정치역량을 향상시키고 간호사정치인으로서의 비전을 수립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과정에 현직 간호사, 간호대학원생, 간호학생 등 45명이 참여하였고 최종 41명이 수료하였다.



교육일정 ‘간호사정치인과의 대담’을 위해 전종덕 국회의원(진보당)이 참석하여 수료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으며 먼저 정치에 입문한 배경과 그 과정, 간호사 국회의원으로서 하고자 하는 일들을 제시하고 수료생들과의 진솔한 대담을 이어갔다. 전종덕 의원은 “오늘 대담에서 간호사 후배들이 간호현장에서 직접 겪는 고충과 간호사 처우개선 등 간호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으니 간호현장의 문제가 피부에 더 와 닿았다. 앞으로 그 해결안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간호정우회 이명하 회장, 이금문 부회장(삼성서울병원 팀장), 강선주 이사(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김복남 이사(대구보건대학교 교수), 장수정 이사(강릉원주대학교 교수)가 참석하였다.


이날 과정을 우수상 수상자 6명(김서진, 도윤진, 박성우, 박지선, 백승주, 장성길)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였고, 최우수상 수상자(함예나)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최우수상 수상자 함예나 수료생(연세대학교)은 “간호사로서 국회보좌관, 더 나아가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로 진출하는 것이야말로 간호사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방법이며 모든 간호사정치인들의 최종적인 목표이다. 하지만 정보력이 부족하여 국회 프로세스를 잘 모를 경우, 대한간호정우회에서 주최하는 ‘국회보과관과정’ 교육의 수강하는 것이 적절한 정치적 참여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제게 수여해주신 상은 저의 간호사정치인이라는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정진하여 꿈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1) 이수진 국회의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이수진 국회의원(성남 중원, 더불어민주당)은 11월 1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SNS 등 정보통신망에 마약범죄를 위해 정보를 유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마약류 불법매매를 유인·권유하는 행위를 처벌하도록 하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유인·권유행위가 이뤄진 경우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수진 의원은 “SNS 등 정보통신의 발달로 마약범죄 수법이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마약범죄를 막기 위한 입법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 이번 개정안이 빠르게 통과돼 특히 청소년 등 미성년자에 대한 불법마약 확산을 막아 내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입법 의지를 밝혔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2) 전종덕 국회의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법 제정 토론회 열어


전종덕 국회의원(진보당, 비례)은 11월 7일 국회에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과 함께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고 고령화 시대 노인 돌봄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법 제정에 나섰다.


전 의원은 “노인에 대한 돌봄은 당사자에 대한 존엄의 문제뿐만 아니라 돌봄을 해야 하는 가족과 이를 부담하고 지원해야 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국가 책무이기도 하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법을 제정해 우리 사회 노인 돌봄이 보다 제도적 기반을 갖고 국가책임제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3) 김보라 안성시장



치매인식개선 신마당극 ‘심청전’ 성료


경기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경기 안성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0월 23일 남사당실내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치매 환자와 가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신마당극 ‘심청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마당극 ‘심청전’은 기존 마당극의 내용을 각색해 치매와 관련된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치매 친화적 공연이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치매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기획하였고, 무거운 주제인 치매를 보다 더 친근하게 접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4) 장성숙 인천광역시의원



인천형 공공의료 환경개선 방안을 위한 연구 발표회 개최


인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인천 공공의료 환경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장성숙)’는 최근 전국의 공공의료 실태 및 지표를 집중적으로 조사해서 인천 공공의료의 현황과 향후 개선방안을 찾는 ‘인천 공공의료 환경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11월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 대표인 장 의원은 “정부정책의 근본적인 이해와 실행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환자 수의 변화로 인한 단기적 실험에만 그칠 우려가 있으며, 이번 용역의 결과가 잘 활용되어 인천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의료 환경이 개선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그 취지를 밝혔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5)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행정감사에서 경기도의료원 운영상 빈틈 지적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경기도의료원의 운영상 빈틈을 지적하고, 개선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11월 13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행정감사에서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간호법’ 시행에 따르는 대응 계획이 미비한 점을 지적했다. 황 의원은 “제출된 자료에서 경기도의료원은 ‘간호법’ 시행 대응으로 ‘PA간호사’에 대한 내용만 언급했다. 하지만, 실제 ‘간호법’은 간호사의 처우개선과 교육전담간호사 배치 등 의료기관이 준수해야 할 강제 규정이 여럿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6) 손명희 울산시의원



응급·분만·소아 등 필수 의료인력 부족 지적


손명희 울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산시의회가 울산의 의료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울산대의대의 완전한 환원을 울산시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명희 의원은 “울산대의대가 지방의대로 인가를 받았지만, 대부분의 학사운영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실시하는 편법운영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울산은 인구 10만 명 당 의사 수가 광역시 중 꼴찌이고 응급, 중환자, 감염, 분만, 소아 등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사 수 또한 전국 최하위권이다. 울산의 의료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울산대의대의 완전한 환원을 울산시가 앞장서서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7) 이다영 포항시의원



‘의료대란 속 간호사들의 고통’ 일간지에 기고


이다영 포항시의원(국민의힘, 비례)는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진료 공백과 그로 인해 간호사들에게 과도하게 가중된 업무 부담’에 관한 글을 한국일보 7월 25일자에 기고하였다.


이다영 의원은 “간호사들은 주치의 부재로 입원, 처치, 검사, 처방 등에 대한 설명을 환자에게 직접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비응급 환자들의 응급실 이용 증가와 주취 환자 문제 등으로 응급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간호사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큰 위협되어 업무 효율성 저하, 응급환자 처치 지연으로 이어져 환자 안전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의료대란 사태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식사·휴게 시간 없이 일하는 간호사들의 근로환경 개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한 대책으로 비응급 환자분류 강화, 외래진료 유도, 119 선별기준 개선, 주취센터 역할 확대, 간호사 휴게시간 보장, 추가인력 배치, 급여 환자의 무분별한 응급실 이용을 억제하기 위한 수가 개편 등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기고문의 전문] 아래 링크 참고

https://v.daum.net/v/20240725043036765


4 간정만평


간호정우회는 새로운 기획으로 간호사들의 현실을 AI 이미지는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관한 만평을 연재하고자 한다.



전공의 공백과 함께 눈덩이처럼 

불어난 국립대 병원 적자로 인해 

간호사들에게 무급 휴직(휴가), 

강제 연차 사용 등을 강권하고 있다는데...


이것이 진정한 의료개혁인가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by DALL·E 


5 ‘네 컷 간호사 인생’ 웹툰 인재 모집 안내

간호계의 이슈가 되는 사건들을 반짝이는 창의력으로 ‘네 컷 인생’을 그려 주실 아마추어 웹툰 작가를 모집합니다.
비판적 시각으로 간호계의 현실을 비평해 주실 인재분들께서는 nrpower@naver.com으로 경력 사항, 웹툰 작가로의 포부, 데모컷을 보내주시면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간호계를 평정하는 ‘웹툰 작가’로 모시겠습니다.
처우 등에 관한 내용은 선발 후 추후 논의될 예정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위의 메일 주소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간호대학생, 간호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6 간호정우회 평생회원, 수석회원, 대의원 가입안내
간호정우회 회원 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간호정우회의 정치인 발굴, 양성, 후원의 활발한 활동을 후원하시고 간호정우회 활동에 좋은 의견을 공유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의사 결정을 해주실 분들의 회원가입을 기다립니다!


  • 문의(간호정우회 사무처)
    • 02-2264-2043
    • nrpower@naver.com
7 카카오톡 채널 및 홈페이지 개편 안내

앞으로 뉴스레터와 간호계 전반에 관한 최신의 뉴스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할 예정이오니, 대한간호정우회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정우회 채널 추가] 버튼을 누르시면 쉽게 채널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간호정우회 홈페이지를 새단장하였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간호정우회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도 연결되어있어, 회원분들과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평소 간호정우회 홈페이지를 보면서 불편하셨거나 이런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는 부분들이 있으면 언제라도 간호정우회 사무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보석 같은 생각들로 저희 홈페이지는 채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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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간호정책 국회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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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진 국회의원
2) 전종덕 국회의원
3) 김보라 안성시장
4) 장성숙 인천광역시의원
5) 황세주 경기도의원
6) 손명희 울산시의원
7) 이다영 포항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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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간호정우회 간호정책 국회세미나 개최 안내



사단법인 대한간호정우회(회장 이명하)가 주관하는 ‘국민 곁에 간호, 간호정책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국회세미나가 11월 26일(화)에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간호정책세미나는 간호법제정 이후, 국민 곁에서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간호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간호사 출신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전종덕 국회의원(진보당)과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독일의 간호직역법 △환자 대 간호사 비율의 법제화 △진료지원업무의 법제화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김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이주영 국회의원(개혁신당, 비례)이 현장에서 직접 축사를 하였고, 소병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서미화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서면축사를 보내주었다.


동국대학교 법학대학 이상영 명예교수가 ‘독일의 간호직역 개혁법’이라는 주제로 첫 발표를 하였다. 독일 간호직역 개혁법은 의료 수요증가와 요구변화 반영, 간호사의 부족현상 해소, 고품질 간호교육의 제공을 목적으로 2020년에 제정되었는데 간호교육법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고품질의 간호교육 제공에 치중하고 있고 독일 전 지역의 간호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간호교육 비용을 국가에서 전액 지원하고 간호학생에게 교육수당까지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간호대상자의 개별적 요구사항 결정, 간호과정의 설계와 통제 등의 간호사의 독자적 업무수행, 전문간호 영역 등을 담고 있다. 


두 번째 발표는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 대학원 교수이자, 한국보건안전단체 총연합회 회장인 정혜선 교수가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간호법의 주요 내용, 현행 간호사 배치 기준과 현황의 문제점, 간호사 적정인원 배치의 중요성과 배치기준 설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사항 등을 제시하고, 간호사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세 번째 발표는 ‘진료지원업무 법제화, 환자와 간호사 모두를 위한 정책’이라는 주제로 한국전문간호사협회 최수정 회장이 발표하였다. 간호법 제12조 4호의 진료지원업무의 업무 범위가 모호하여 환자, 의료진, 의료기관 모두 불안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국 전문간호사와 전공의 간의 환자치료 결과 비교, 직역간의 overlap이 가능한 업무 vs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업무, 간호사의 진료지원 업무의 현재와 미래,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업무의 적임자, 전문간호사를 활성화 등을 제시하였다. 


이 세미나에는 중앙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연세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간호사들이 참석하였고, 가톨릭대학교, 가천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 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한림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동신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재능대학교, 남부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교수들과 학생들 다수가 참석하였다.


본회 자문위원과 권역지회장, 이사진도 대거 참석하여 간호법의 내실화를 위한 열정과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2 제4회 국회보좌관과정 성료




대한간호정우회는 11월 8일(금)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제4회 국회보좌관과정’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국회보좌관과정은 대한간호정우회에서 주최하는 교육 사업으로, 입법기관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간호사의 정치역량을 향상시키고 간호사정치인으로서의 비전을 수립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과정에 현직 간호사, 간호대학원생, 간호학생 등 45명이 참여하였고 최종 41명이 수료하였다.



교육일정 ‘간호사정치인과의 대담’을 위해 전종덕 국회의원(진보당)이 참석하여 수료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으며 먼저 정치에 입문한 배경과 그 과정, 간호사 국회의원으로서 하고자 하는 일들을 제시하고 수료생들과의 진솔한 대담을 이어갔다. 전종덕 의원은 “오늘 대담에서 간호사 후배들이 간호현장에서 직접 겪는 고충과 간호사 처우개선 등 간호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으니 간호현장의 문제가 피부에 더 와 닿았다. 앞으로 그 해결안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간호정우회 이명하 회장, 이금문 부회장(삼성서울병원 팀장), 강선주 이사(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김복남 이사(대구보건대학교 교수), 장수정 이사(강릉원주대학교 교수)가 참석하였다.


이날 과정을 우수상 수상자 6명(김서진, 도윤진, 박성우, 박지선, 백승주, 장성길)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였고, 최우수상 수상자(함예나)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최우수상 수상자 함예나 수료생(연세대학교)은 “간호사로서 국회보좌관, 더 나아가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로 진출하는 것이야말로 간호사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방법이며 모든 간호사정치인들의 최종적인 목표이다. 하지만 정보력이 부족하여 국회 프로세스를 잘 모를 경우, 대한간호정우회에서 주최하는 ‘국회보과관과정’ 교육의 수강하는 것이 적절한 정치적 참여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제게 수여해주신 상은 저의 간호사정치인이라는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정진하여 꿈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1) 이수진 국회의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이수진 국회의원(성남 중원, 더불어민주당)은 11월 1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SNS 등 정보통신망에 마약범죄를 위해 정보를 유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마약류 불법매매를 유인·권유하는 행위를 처벌하도록 하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유인·권유행위가 이뤄진 경우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수진 의원은 “SNS 등 정보통신의 발달로 마약범죄 수법이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마약범죄를 막기 위한 입법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 이번 개정안이 빠르게 통과돼 특히 청소년 등 미성년자에 대한 불법마약 확산을 막아 내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입법 의지를 밝혔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2) 전종덕 국회의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법 제정 토론회 열어


전종덕 국회의원(진보당, 비례)은 11월 7일 국회에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과 함께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고 고령화 시대 노인 돌봄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법 제정에 나섰다.


전 의원은 “노인에 대한 돌봄은 당사자에 대한 존엄의 문제뿐만 아니라 돌봄을 해야 하는 가족과 이를 부담하고 지원해야 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국가 책무이기도 하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법을 제정해 우리 사회 노인 돌봄이 보다 제도적 기반을 갖고 국가책임제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3) 김보라 안성시장



치매인식개선 신마당극 ‘심청전’ 성료


경기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경기 안성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0월 23일 남사당실내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치매 환자와 가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신마당극 ‘심청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마당극 ‘심청전’은 기존 마당극의 내용을 각색해 치매와 관련된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치매 친화적 공연이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치매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기획하였고, 무거운 주제인 치매를 보다 더 친근하게 접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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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성숙 인천광역시의원



인천형 공공의료 환경개선 방안을 위한 연구 발표회 개최


인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인천 공공의료 환경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장성숙)’는 최근 전국의 공공의료 실태 및 지표를 집중적으로 조사해서 인천 공공의료의 현황과 향후 개선방안을 찾는 ‘인천 공공의료 환경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11월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 대표인 장 의원은 “정부정책의 근본적인 이해와 실행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환자 수의 변화로 인한 단기적 실험에만 그칠 우려가 있으며, 이번 용역의 결과가 잘 활용되어 인천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의료 환경이 개선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그 취지를 밝혔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5)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행정감사에서 경기도의료원 운영상 빈틈 지적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경기도의료원의 운영상 빈틈을 지적하고, 개선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11월 13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행정감사에서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간호법’ 시행에 따르는 대응 계획이 미비한 점을 지적했다. 황 의원은 “제출된 자료에서 경기도의료원은 ‘간호법’ 시행 대응으로 ‘PA간호사’에 대한 내용만 언급했다. 하지만, 실제 ‘간호법’은 간호사의 처우개선과 교육전담간호사 배치 등 의료기관이 준수해야 할 강제 규정이 여럿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6) 손명희 울산시의원



응급·분만·소아 등 필수 의료인력 부족 지적


손명희 울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산시의회가 울산의 의료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울산대의대의 완전한 환원을 울산시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명희 의원은 “울산대의대가 지방의대로 인가를 받았지만, 대부분의 학사운영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실시하는 편법운영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울산은 인구 10만 명 당 의사 수가 광역시 중 꼴찌이고 응급, 중환자, 감염, 분만, 소아 등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사 수 또한 전국 최하위권이다. 울산의 의료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울산대의대의 완전한 환원을 울산시가 앞장서서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3 간호사 정치인 동정
7) 이다영 포항시의원



‘의료대란 속 간호사들의 고통’ 일간지에 기고


이다영 포항시의원(국민의힘, 비례)는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진료 공백과 그로 인해 간호사들에게 과도하게 가중된 업무 부담’에 관한 글을 한국일보 7월 25일자에 기고하였다.


이다영 의원은 “간호사들은 주치의 부재로 입원, 처치, 검사, 처방 등에 대한 설명을 환자에게 직접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비응급 환자들의 응급실 이용 증가와 주취 환자 문제 등으로 응급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간호사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큰 위협되어 업무 효율성 저하, 응급환자 처치 지연으로 이어져 환자 안전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의료대란 사태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식사·휴게 시간 없이 일하는 간호사들의 근로환경 개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한 대책으로 비응급 환자분류 강화, 외래진료 유도, 119 선별기준 개선, 주취센터 역할 확대, 간호사 휴게시간 보장, 추가인력 배치, 급여 환자의 무분별한 응급실 이용을 억제하기 위한 수가 개편 등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기고문의 전문] 아래 링크 참고

https://v.daum.net/v/20240725043036765


4 간정만평


간호정우회는 새로운 기획으로 간호사들의 현실을 AI 이미지는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관한 만평을 연재하고자 한다.



전공의 공백과 함께 눈덩이처럼 

불어난 국립대 병원 적자로 인해 

간호사들에게 무급 휴직(휴가), 

강제 연차 사용 등을 강권하고 있다는데...


이것이 진정한 의료개혁인가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by DALL·E 


5 ‘네 컷 간호사 인생’ 웹툰 인재 모집 안내

간호계의 이슈가 되는 사건들을 반짝이는 창의력으로 ‘네 컷 인생’을 그려 주실 아마추어 웹툰 작가를 모집합니다.
비판적 시각으로 간호계의 현실을 비평해 주실 인재분들께서는 nrpower@naver.com으로 경력 사항, 웹툰 작가로의 포부, 데모컷을 보내주시면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간호계를 평정하는 ‘웹툰 작가’로 모시겠습니다.
처우 등에 관한 내용은 선발 후 추후 논의될 예정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위의 메일 주소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간호대학생, 간호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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