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 안전 대책 논의 촉구
간호정우회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 희생자를 추모하고 항공 안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호정우회 정혜선 수석부회장(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과 관계자들은 1월 2일(목)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정 수석부회장은 조문 후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간호정우회 회원 10만 명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80만 명의 회원들이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항공 안전 정책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정 수석부회장은 “항공사와 정부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호정우회는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12월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추모 팝업을 게시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 바 있다.
간호정우회는 앞으로도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생명 존중과 안전 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서
‘간호사 배치 산정 배수 변경 필요성’ 제기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구)은 지난 11월 8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현행 간호사 배치 산정 배수인 4.8은 십여 년 전 상황을 근거로 산출되었다. 변화된 환경에 맞게 산정 배수를 바꿔야 간호사 휴식권을 보장하고 간호사 배치를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정부가 간호사를 배치할 때 사용되는 기준 배수인 4.8은 병동 근무조에 간호사 1명이 근무할 때 실제 필요한 간호사의 총수이며, 연중 24시간 근무하는 1명의 간호사가 상주하기 위해서는 8시간씩 3교대로 일하고, 연 근무일수가 228일인 실제 간호사 총 4.8명이 필요하다고 산정한 것이다.
하지만 근무일수 228일은 2008년 한국보건산업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간호사의 변화된 근무환경에는 맞지 않다는 주장으로, 2008년 이후 임신기·육아기·가족 돌봄 근로시간 단축제도, 난임치료 휴가가 시행 확대돼 왔지만 이러한 변화는 간호사 배치 기준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주말(토·일) 104일, 법정 공휴일 15일, 연차 18일을 더한 총 137일의 휴무일을 365일에서 제외한 228일의 근거로 자료를 제출했는데, 이는 간호사들의 휴식권을 원천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비정하고 낡은 계산법이며 신규간호사 교육시간, 야간근무에 따른 추가 휴식시간 등 간호사의 근무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정부의 산정배수이기 때문에 간호사들은 자신의 삶을 갈아 넣으며 환자 곁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산정 배수 4.8을 샹향 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에 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이에 대해 “현행 간호사 배치 산정 배수는 10년 전에 마련된 것이고 그동안에 많은 것이 바뀌었으므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바뀐 근로여건이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바뀌어야 한다. 검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4년 연속 '2024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지난 ′21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비브로스 똑딱 앱의 국민 진료권 침해 및 의료정보 수집, 비브로스 지배구조 최상위에 있는 녹십자홀딩스와 윤석열 정권의 의료민영화 추진 문제 ▲쿠팡 등 대형 플랫폼기업들의 불법의약품 거래 방조 ▲공공의료를 약화시키고 있는 지방의료원 민간위탁 문제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이외에도 ▲간병 문제 해결을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및 간병비 급여화 요구 ▲아프면 쉴 권리 보장을 위한 상병수당 도입 등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다.
이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성남시의료원 혁신과 재도약 방안을 중심으로 공공의료체계개편, 보건의료인력 확보를 다룬 『공공의료·지역의료 확충을 위한 정책방안』 정책보고서와 돌봄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담은, 『돌봄노동의 실태와 개선방안』 정책보고서 2권을 발행하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 박찬대)이 이수진 의원은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대에 역행하는 정부 정책을 날카롭게 견제하고, 국민을 위한 풍부한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민주주의의 퇴행을 막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우수의원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대상 기초단체장 ‘대상’수상
경기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12월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대상’을 받았다.
김 시장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라는 비전 아래 행정이 갖는 공공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서비스 확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도체 인력육성,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산업의 미래 생태계 구축 ▲노인들의 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한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제공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안성형 그린뉴딜종합계획 수립·추진 등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공공성실천대상은 ㈔한국공공사회학회 주관으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등을 선정해 수여한다.

‘경기도 마약류 관리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활동 및 중독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경기도 마약류 관리 조례 개정안’)가 12월 16일 제379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제4차 상임위 회의에서 통과되었다.
‘경기도 마약류 관리 조례 개정안’은 도지사가 매년 몰수 마약류 관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수정안 제4조의2)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황 의원이 지난해 12월에 직접 보건소를 방문하며 몰수마약류 관리 실태를 파악한 후 장고 끝에 마련하였다.
황 의원은 “오늘 상임위를 통과한 ‘마약류 관리 조례 개정안’이 경기도 보건정책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개정 취지를 충분히 살려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집행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 주최 우수 의정대상 수상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2월 11일 경기도일간기자단이 개최한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시상식에서 ‘의정행정대상-베스트 상임위원회 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 일간 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기념하여,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조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황세주 도의원은 “의정행정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제 의정활동을 지지해주시는 안성시민을 포함한 경기도민 덕분이다. 최근 나라가 많이 혼란스럽다. 국민모두가 희망하는‘상식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
남영숙 경상북도의원(국민의힘, 상주시)이 지난 10월 22일 ‘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다산언론인협회와 서현일보 주최로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기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과 지자체장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남 의원은 전국최초로 ‘인구감소지역 대응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추진에 노력했던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반기 농수산위원장으로서 여성농업인, 농어업 유산, 양잠산업, 관상어산업 등 소외받던 분야의 정책개발과 지원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부문에서 경기도 이외 지방의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삼농정책을 역설하셨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높은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고 전반기 농수산위원장직을 수행했다. 후반기에도 다산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받들어 바르게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손명희 울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포항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 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기자단은 “손 의원은 지난 16일간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을 상대로 실시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로 각종 시책에 대한 예리한 지적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기후위기로 인한 해양 변화 대응 모니터링 실시
인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인천 공공의료 환경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장성숙)’는 해양관측조사선 ‘인하21호’를 타고 인천해역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인천시의회 의원과 함께 인천 해양의 독특한 환경을 이해하고, 향후 인천해역 모니터링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로부터 ‘바르게살기 금장상’ 수상
최옥술 대전 유성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로부터 ‘바르게살기 금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최옥술 의원이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구 의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최 의원은 특히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노력 등 바르게살기 운동의 실천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 의원은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HPV 국가 예방접종 대상 확대’ 촉구 건의안 발의
이희래 대전 유성구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대상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세계보건기구(WHO)는 성별에 상관없이 HPV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로 불리며 국가의 접종 지원도 여성청소년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접종 지원이 HPV에 대한 낮은 인식과 잘못된 정보로 인해 특정 성별에게만 주어지는 것은 사회적 불평등이다. 현 정부도 HPV 백신의 남성 청소년 대상 지원 확대를 국정과제로 선정했다. 그러나 현재 중앙정부 차원의 추진이 어렵다면, 지자체 차원에서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건강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하였다.

‘포항시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 및 간담회
이다영 포항시의원(국민의힘, 비례)과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2월 12일 남구보건소 지혜홀에서 ‘포항시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 및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김정임 포항시 남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이다영 포항시의회 의원, 포항시 5개 종합병원 행정부처 관계자, 연구수행을 맡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포항시 필수의료분야 수요·공급현황 ▲필수의료자원 확보방안 ▲지역맞춤형 의료서비스 발굴 ▲지자체・지역병원 간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5분 발언에서 ‘성인용 기저귀 교환대 필요성’ 역설
서향경 정읍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300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의 5분 발언에서 성인용 기저귀 교환대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중증 장애, 노인성 질환, 신경계 질환 등으로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외출 시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가 없어 120cm 정도 되는 승용차 뒷좌석이나 화장실 바닥에서 개인용 돗자리를 깔고 담요로 가리며 기저귀를 교환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일회용 기저귀 공급량은 어린이 5만 8,432톤, 성인용 10만 7,129톤으로 약 2배 정도 많으며,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2020년부터는 성인용 기저귀 수입량이 어린이용 기저귀 수입량을 앞선 상황임을 설명하였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중화장실에 영유아용 기저귀 교환대 설치는 의무 규정이지만, 성인용 기저귀 교환대는 법적으로 설치 의무가 없어 생리현상 해결에 대한 시설이 매우 열악함을 지적하며, 정읍시는 주요 관광지는 물론 청사, 복지관 및 관련기관 등 이용이 많은 화장실을 조사하고 성인용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하여 누구나 제약 없이 찾고 싶은 관광도시 정읍시로 만들어 가자고 주장하였다.

대한민국의 정부가 닫혔습니다.
의료개혁은 어디로 가고 있나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져서
취업길이 막힌 간호대학 졸업생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by DALL·E
간호계의 이슈가 되는 사건들을 반짝이는 창의력으로 ‘네 컷 인생’을 그려 주실 아마추어 웹툰 작가를 모집합니다.
비판적 시각으로 간호계의 현실을 비평해 주실 인재분들께서는 nrpower@naver.com으로 경력 사항, 웹툰 작가로의 포부, 데모컷을 보내주시면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간호계를 평정하는 ‘웹툰 작가’로 모시겠습니다.
처우 등에 관한 내용은 선발 후 추후 논의될 예정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위의 메일 주소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간호대학생, 간호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간호정우회의 정치인 발굴, 양성, 후원의 활발한 활동을 후원하시고 간호정우회 활동에 좋은 의견을 공유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의사 결정을 해주실 분들의 회원가입을 기다립니다!
앞으로 뉴스레터와 간호계 전반에 관한 최신의 뉴스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할 예정이오니, 대한간호정우회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정우회 채널 추가] 버튼을 누르시면 쉽게 채널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간호정우회 홈페이지를 새단장하였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간호정우회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도 연결되어있어, 회원분들과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평소 간호정우회 홈페이지를 보면서 불편하셨거나 이런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는 부분들이 있으면 언제라도 간호정우회 사무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보석 같은 생각들로 저희 홈페이지는 채워질 것입니다.


항공 안전 대책 논의 촉구
간호정우회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 희생자를 추모하고 항공 안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호정우회 정혜선 수석부회장(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과 관계자들은 1월 2일(목)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정 수석부회장은 조문 후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간호정우회 회원 10만 명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80만 명의 회원들이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항공 안전 정책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정 수석부회장은 “항공사와 정부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호정우회는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12월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추모 팝업을 게시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 바 있다.
간호정우회는 앞으로도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생명 존중과 안전 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서
‘간호사 배치 산정 배수 변경 필요성’ 제기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구)은 지난 11월 8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현행 간호사 배치 산정 배수인 4.8은 십여 년 전 상황을 근거로 산출되었다. 변화된 환경에 맞게 산정 배수를 바꿔야 간호사 휴식권을 보장하고 간호사 배치를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정부가 간호사를 배치할 때 사용되는 기준 배수인 4.8은 병동 근무조에 간호사 1명이 근무할 때 실제 필요한 간호사의 총수이며, 연중 24시간 근무하는 1명의 간호사가 상주하기 위해서는 8시간씩 3교대로 일하고, 연 근무일수가 228일인 실제 간호사 총 4.8명이 필요하다고 산정한 것이다.
하지만 근무일수 228일은 2008년 한국보건산업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간호사의 변화된 근무환경에는 맞지 않다는 주장으로, 2008년 이후 임신기·육아기·가족 돌봄 근로시간 단축제도, 난임치료 휴가가 시행 확대돼 왔지만 이러한 변화는 간호사 배치 기준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주말(토·일) 104일, 법정 공휴일 15일, 연차 18일을 더한 총 137일의 휴무일을 365일에서 제외한 228일의 근거로 자료를 제출했는데, 이는 간호사들의 휴식권을 원천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비정하고 낡은 계산법이며 신규간호사 교육시간, 야간근무에 따른 추가 휴식시간 등 간호사의 근무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정부의 산정배수이기 때문에 간호사들은 자신의 삶을 갈아 넣으며 환자 곁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산정 배수 4.8을 샹향 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에 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이에 대해 “현행 간호사 배치 산정 배수는 10년 전에 마련된 것이고 그동안에 많은 것이 바뀌었으므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바뀐 근로여건이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바뀌어야 한다. 검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4년 연속 '2024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지난 ′21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비브로스 똑딱 앱의 국민 진료권 침해 및 의료정보 수집, 비브로스 지배구조 최상위에 있는 녹십자홀딩스와 윤석열 정권의 의료민영화 추진 문제 ▲쿠팡 등 대형 플랫폼기업들의 불법의약품 거래 방조 ▲공공의료를 약화시키고 있는 지방의료원 민간위탁 문제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이외에도 ▲간병 문제 해결을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및 간병비 급여화 요구 ▲아프면 쉴 권리 보장을 위한 상병수당 도입 등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다.
이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성남시의료원 혁신과 재도약 방안을 중심으로 공공의료체계개편, 보건의료인력 확보를 다룬 『공공의료·지역의료 확충을 위한 정책방안』 정책보고서와 돌봄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담은, 『돌봄노동의 실태와 개선방안』 정책보고서 2권을 발행하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 박찬대)이 이수진 의원은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대에 역행하는 정부 정책을 날카롭게 견제하고, 국민을 위한 풍부한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민주주의의 퇴행을 막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우수의원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대상 기초단체장 ‘대상’수상
경기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12월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대상’을 받았다.
김 시장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라는 비전 아래 행정이 갖는 공공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서비스 확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도체 인력육성,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산업의 미래 생태계 구축 ▲노인들의 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한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제공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안성형 그린뉴딜종합계획 수립·추진 등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공공성실천대상은 ㈔한국공공사회학회 주관으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등을 선정해 수여한다.

‘경기도 마약류 관리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활동 및 중독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경기도 마약류 관리 조례 개정안’)가 12월 16일 제379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제4차 상임위 회의에서 통과되었다.
‘경기도 마약류 관리 조례 개정안’은 도지사가 매년 몰수 마약류 관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수정안 제4조의2)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황 의원이 지난해 12월에 직접 보건소를 방문하며 몰수마약류 관리 실태를 파악한 후 장고 끝에 마련하였다.
황 의원은 “오늘 상임위를 통과한 ‘마약류 관리 조례 개정안’이 경기도 보건정책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개정 취지를 충분히 살려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집행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일간기자단 주최 우수 의정대상 수상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2월 11일 경기도일간기자단이 개최한 “2024년 우수 의정·행정대상”시상식에서 ‘의정행정대상-베스트 상임위원회 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 일간 기자단의 창립 4주년을 기념하여,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조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황세주 도의원은 “의정행정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제 의정활동을 지지해주시는 안성시민을 포함한 경기도민 덕분이다. 최근 나라가 많이 혼란스럽다. 국민모두가 희망하는‘상식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
남영숙 경상북도의원(국민의힘, 상주시)이 지난 10월 22일 ‘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은 다산언론인협회와 서현일보 주최로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정신을 기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과 지자체장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남 의원은 전국최초로 ‘인구감소지역 대응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추진에 노력했던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반기 농수산위원장으로서 여성농업인, 농어업 유산, 양잠산업, 관상어산업 등 소외받던 분야의 정책개발과 지원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부문에서 경기도 이외 지방의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삼농정책을 역설하셨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높은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고 전반기 농수산위원장직을 수행했다. 후반기에도 다산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받들어 바르게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손명희 울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포항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 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기자단은 “손 의원은 지난 16일간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을 상대로 실시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로 각종 시책에 대한 예리한 지적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기후위기로 인한 해양 변화 대응 모니터링 실시
인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인천 공공의료 환경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장성숙)’는 해양관측조사선 ‘인하21호’를 타고 인천해역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인천시의회 의원과 함께 인천 해양의 독특한 환경을 이해하고, 향후 인천해역 모니터링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로부터 ‘바르게살기 금장상’ 수상
최옥술 대전 유성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로부터 ‘바르게살기 금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최옥술 의원이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구 의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최 의원은 특히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노력 등 바르게살기 운동의 실천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 의원은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HPV 국가 예방접종 대상 확대’ 촉구 건의안 발의
이희래 대전 유성구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대상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세계보건기구(WHO)는 성별에 상관없이 HPV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로 불리며 국가의 접종 지원도 여성청소년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접종 지원이 HPV에 대한 낮은 인식과 잘못된 정보로 인해 특정 성별에게만 주어지는 것은 사회적 불평등이다. 현 정부도 HPV 백신의 남성 청소년 대상 지원 확대를 국정과제로 선정했다. 그러나 현재 중앙정부 차원의 추진이 어렵다면, 지자체 차원에서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건강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하였다.

‘포항시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 및 간담회
이다영 포항시의원(국민의힘, 비례)과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2월 12일 남구보건소 지혜홀에서 ‘포항시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 및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김정임 포항시 남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이다영 포항시의회 의원, 포항시 5개 종합병원 행정부처 관계자, 연구수행을 맡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포항시 필수의료분야 수요·공급현황 ▲필수의료자원 확보방안 ▲지역맞춤형 의료서비스 발굴 ▲지자체・지역병원 간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5분 발언에서 ‘성인용 기저귀 교환대 필요성’ 역설
서향경 정읍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300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의 5분 발언에서 성인용 기저귀 교환대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중증 장애, 노인성 질환, 신경계 질환 등으로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외출 시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가 없어 120cm 정도 되는 승용차 뒷좌석이나 화장실 바닥에서 개인용 돗자리를 깔고 담요로 가리며 기저귀를 교환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일회용 기저귀 공급량은 어린이 5만 8,432톤, 성인용 10만 7,129톤으로 약 2배 정도 많으며,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2020년부터는 성인용 기저귀 수입량이 어린이용 기저귀 수입량을 앞선 상황임을 설명하였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중화장실에 영유아용 기저귀 교환대 설치는 의무 규정이지만, 성인용 기저귀 교환대는 법적으로 설치 의무가 없어 생리현상 해결에 대한 시설이 매우 열악함을 지적하며, 정읍시는 주요 관광지는 물론 청사, 복지관 및 관련기관 등 이용이 많은 화장실을 조사하고 성인용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하여 누구나 제약 없이 찾고 싶은 관광도시 정읍시로 만들어 가자고 주장하였다.

대한민국의 정부가 닫혔습니다.
의료개혁은 어디로 가고 있나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져서
취업길이 막힌 간호대학 졸업생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by DALL·E
간호계의 이슈가 되는 사건들을 반짝이는 창의력으로 ‘네 컷 인생’을 그려 주실 아마추어 웹툰 작가를 모집합니다.
비판적 시각으로 간호계의 현실을 비평해 주실 인재분들께서는 nrpower@naver.com으로 경력 사항, 웹툰 작가로의 포부, 데모컷을 보내주시면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간호계를 평정하는 ‘웹툰 작가’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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