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시대, 간호사가 정치하니 지역이 변한다.’를 주제로 대한간호정우회 제7회 나이팅게일 의정포럼을 2026년 2월 24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대한간호정우회(이하 간호정우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정우회 회원병원의 임원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명하 간호정우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나이팅게일 의정포럼을 통해 더 많은 간호사들을 정치에 참여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포럼의 개최자인 이수진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주민의 생명과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간호사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는데, 오늘 이 자리가 미래의 간호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되길 소망하며, 간호사 출신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늘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보건의료정책이 현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피력하였다.
간호사 출신 전종덕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간호사가 직접 정치에 참여할 때, 국민 건강권을 지키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 특히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 돌봄, 예방보건체계 구축에 있어 간호사정치인의 전문성과 경험은 지역사회를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소병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김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주영 국회의원(개혁신당, 비례), 남영숙 경상북도의원(국민의힘, 상주)이 축사를 보냈다. 축사에는 ‘간호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정책적 통찰이 지역 정책 논의로 확장될 때 지역 보건의료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 또한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간호인력이 정당하게 존중받으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들이 담겨 있었다.

‘지방시대, 간호사가 정치하니 지역이 변한다.’의 주제로 열린 나이팅게일 의정포럼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상자 간호에서 문제해결 과정, 협력과 조정을 중요시하는 간호의 가치와 교육이 시장으로서 정책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보건의료 인프라가 지방 정주여건의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간호사정치인이 지역발전을 위해 증요한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피력하였다. 또한 지역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전문간호인력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표명하였다.
장성숙 인천광역시의원은 최근 의정사례 발표에서 인천 도서 지역의 의료환경을 사례로 들며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 정원 확대와 인천의료원 기능 보강 등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설명하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입법 및 예산 반영 경과를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45년 간호사 경력을 바탕으로 의료 인프라 확충, 인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제안,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감염병 대응 관련 조례 제·개정 등 민생 밀착형 정책 추진 사례가 공유됐다. 장 의원은 현장의 이해를 갖춘 간호사 출신 정치인의 역할이 지역 보건의료 정책 형성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밝히며, 전문성을 토대로 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박주리 과천시의원은 간호사의 꼼꼼함으로 족집게 행정감사를 통해 스타 시의원으로 부상하였다는 기사문을 공유하면서 행정감사 경험 사례를 소개하고 지방의회에서 지난 4년간 수행해온 주요 활동과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의정활동에서 간호사의 전문성이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 공공영역에서의 정책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였다. 또한 “간호사가 정치하니 정치도 변한다.”라고 말하며 자신과 같은 꿈을 꾸는 간호사 정치지망생들을 격려하였다.
이다영 포항시의원은 세대 간 인식과 정책 체감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다양한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해 왔다고 밝혔다. 지역 보건·복지 현장과 시민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는 설명이다. 또한 신문 기고와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현장의 요구와 정책 과제를 전달하며 공론화에 힘써 왔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향후 간호 전문성의 제도화와 지역사회 내 간호사 역할 확대 필요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간호 인력의 전문성을 정책과 제도 속에 반영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안에서 간호사의 기능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안정, 현장의 의견을 입법 및 예산 논의 과정에 연결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참여 방식과 정책 논의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많은 청년 간호사들이 지역 의원에 도전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에서 간호사가 국민건강 수호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풀뿌리 민주정치 참여와 도전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공론화하는 장이 되었다.

이어 진행된 “대한민국 나이팅게일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는 간호사정치인 23명 가운데 2025년도 발의 의안 건수, 행정평가, 외부 수상기록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회장단 회의와 이사회의 의결을 통하여 선정하였으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보라 안성시장(민주) ▲남영숙 경북도의원(국힘) ▲장성숙 인천광역시의원(민주) ▲이다영 포항시의원(국힘) ▲박주리 과천시의원(민주)
이후 진행된 제36회 대한간호정우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보고와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26년 사업안 및 예산안, 정관 개정(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있었다.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1월 30일(토) 신구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한 2026 의정보고회에 이금문 간호정우회 부회장, 송유진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간호계의 정치적 현안과 필요한 정책들에 관하여 이수진 의원을 비롯한 성남 중원구의 정치인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성남지역 경기도의원, 성남시의원, 향우회, 중원구 유관단체와 상인회, 노동, 보건의료, 여성 분야의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이수진 의원은 현재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경제신문이 국회 감시 데이터 플랫폼 ‘K-Assembly’가 매긴 22대 국회 종합 순위에서 입법·투표·출석의 종합 점수를 산출한 결과 이수진 의원이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여러 민생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실질적인 입법 성과를 내고 있다.
‘설탕 부담금법’ 발의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월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음료를 제조하거나 가공, 수입하는 경우 ‘설탕부담금’을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가당음료 부담금’을 신설하고 첨가당 함량이 가당음료 100리터당 1㎏ 이하인 경우 1000원, 1㎏ 초과 3㎏ 이하인 경우 100리터 당 2000원, 3㎏ 초과 5㎏ 이하인 경우 100리터 당 3500원이며 20㎏을 초과한 경우 최대 2만8000원까지 부과·징수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의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에 따르면, 2023 여자 어린이·청소년·청년의 당류 섭취량은 42.1∼47g으로 1일 총열량의 10%를 초과 섭취하고 있었다.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하였다.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공동발의

전종덕 국회의원(진보당, 비례)은 보건복지위 소속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 등과 함께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이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도록 정하고 있는데, 현행 평가체계는 의료 인력, 시설, 장비 등 공급자 중심의 구조적 지표와 전문가 위주의 평가로 진행되고 있어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제로 제공받는 이용자의 경험과 같은 수요자 측면에서의 질적인 평가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할 우려가 있어 보건의료서비스 평가 시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자의 경험 평가를 포함하도록 하여 수요자의 의견이 반영된 내실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발의되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 전역에서 돌봄 네트워크 가동

경기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 전역에서 돌봄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기업과 종교계, 봉사단체까지 다양한 참여 주체들이 단순 기부를 넘어 권역별 돌봄 체계를 작동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명절 안성의 나눔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았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결식과 고립을 예방하는 선제적 대응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됐다는 점에서 지역 기반 복지 모델의 실행력을 보여줬다.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 촉구 결의대회 개최

장성숙 인천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가 2월 12일 ‘제306회 임시회’ 폐회 이후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장성숙 의원이 대표로 성명서를 낭독했다. 결의안은 고령층 독감 백신 접종률은 80%가 넘어 OECD 국가 최고 수준이지만, 노인들에게는 효과가 미미해 계속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합돌봄 시행 준비상황 점검…“간호사 역할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1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에서 간호사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통합돌봄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간호사가 필수 인력인데, 현재 통합돌봄 전담인력 중 간호직 비율은 10%에 불과하고 중요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통합지원협의체’에서도 간호사가 제외되어 있다. 통합돌봄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간호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촉구하였다.
통합돌봄 전국화...'영케어러' 사각지대 해소 선제적 대응 촉구

이희래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월 28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합돌봄 패러다임 전환점에 발맞춰 유성구가 선제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케어러(어린 나이에 장애가 있는 부모를 돌보느라 학업과 미래를 포기하는 아이들)’의 포용을 강조하였다. 이 의원은 최근 발표된 실태 보고서를 인용하며, “장애 부모를 둔 영케어러의 우울감 유병률은 61.5%로 또래보다 7배 높다. 통합돌봄의 초점이 주로 노인과 중증장애인에 맞춰져 있어 암이나 정신질환을 앓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들이 지원에서 배제될 우려가 있다. 학업과 취업 대신 돌봄노동에 갇힌 청년들을 위한 유성구 차원의 특화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역설하였다.
이희래 의원은 유성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돌봄 안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 ‘재가 완결형 통합돌봄’ 대상에 영케어러 가구 포함 ▲ 13개 동 ‘통합지원 창구’를 능동적 발굴 허브로 강화 ▲ 돌봄 종료 이후의 ‘자립 이행’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노인·장애인 정책 전략 세미나’ 개최

이다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월 29일 포항시에 적용 가능한 노인·장애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장애인 복지 수요 증가 속에서 현장의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 의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일회성 논의로 끝내지 않고, 의정활동과 정책 질의,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며 개선의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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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무처 02-2264-2043)


‘지방시대, 간호사가 정치하니 지역이 변한다.’를 주제로 대한간호정우회 제7회 나이팅게일 의정포럼을 2026년 2월 24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대한간호정우회(이하 간호정우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정우회 회원병원의 임원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명하 간호정우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나이팅게일 의정포럼을 통해 더 많은 간호사들을 정치에 참여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포럼의 개최자인 이수진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주민의 생명과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간호사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는데, 오늘 이 자리가 미래의 간호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되길 소망하며, 간호사 출신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늘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보건의료정책이 현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피력하였다.
간호사 출신 전종덕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간호사가 직접 정치에 참여할 때, 국민 건강권을 지키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 특히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 돌봄, 예방보건체계 구축에 있어 간호사정치인의 전문성과 경험은 지역사회를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소병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김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주영 국회의원(개혁신당, 비례), 남영숙 경상북도의원(국민의힘, 상주)이 축사를 보냈다. 축사에는 ‘간호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정책적 통찰이 지역 정책 논의로 확장될 때 지역 보건의료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 또한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간호인력이 정당하게 존중받으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들이 담겨 있었다.

‘지방시대, 간호사가 정치하니 지역이 변한다.’의 주제로 열린 나이팅게일 의정포럼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상자 간호에서 문제해결 과정, 협력과 조정을 중요시하는 간호의 가치와 교육이 시장으로서 정책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보건의료 인프라가 지방 정주여건의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간호사정치인이 지역발전을 위해 증요한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피력하였다. 또한 지역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전문간호인력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표명하였다.
장성숙 인천광역시의원은 최근 의정사례 발표에서 인천 도서 지역의 의료환경을 사례로 들며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 정원 확대와 인천의료원 기능 보강 등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설명하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입법 및 예산 반영 경과를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45년 간호사 경력을 바탕으로 의료 인프라 확충, 인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제안,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감염병 대응 관련 조례 제·개정 등 민생 밀착형 정책 추진 사례가 공유됐다. 장 의원은 현장의 이해를 갖춘 간호사 출신 정치인의 역할이 지역 보건의료 정책 형성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밝히며, 전문성을 토대로 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박주리 과천시의원은 간호사의 꼼꼼함으로 족집게 행정감사를 통해 스타 시의원으로 부상하였다는 기사문을 공유하면서 행정감사 경험 사례를 소개하고 지방의회에서 지난 4년간 수행해온 주요 활동과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의정활동에서 간호사의 전문성이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 공공영역에서의 정책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였다. 또한 “간호사가 정치하니 정치도 변한다.”라고 말하며 자신과 같은 꿈을 꾸는 간호사 정치지망생들을 격려하였다.
이다영 포항시의원은 세대 간 인식과 정책 체감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다양한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해 왔다고 밝혔다. 지역 보건·복지 현장과 시민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는 설명이다. 또한 신문 기고와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현장의 요구와 정책 과제를 전달하며 공론화에 힘써 왔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향후 간호 전문성의 제도화와 지역사회 내 간호사 역할 확대 필요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간호 인력의 전문성을 정책과 제도 속에 반영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안에서 간호사의 기능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안정, 현장의 의견을 입법 및 예산 논의 과정에 연결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참여 방식과 정책 논의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많은 청년 간호사들이 지역 의원에 도전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에서 간호사가 국민건강 수호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풀뿌리 민주정치 참여와 도전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공론화하는 장이 되었다.

이어 진행된 “대한민국 나이팅게일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는 간호사정치인 23명 가운데 2025년도 발의 의안 건수, 행정평가, 외부 수상기록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회장단 회의와 이사회의 의결을 통하여 선정하였으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보라 안성시장(민주) ▲남영숙 경북도의원(국힘) ▲장성숙 인천광역시의원(민주) ▲이다영 포항시의원(국힘) ▲박주리 과천시의원(민주)
이후 진행된 제36회 대한간호정우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보고와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26년 사업안 및 예산안, 정관 개정(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있었다.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1월 30일(토) 신구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한 2026 의정보고회에 이금문 간호정우회 부회장, 송유진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간호계의 정치적 현안과 필요한 정책들에 관하여 이수진 의원을 비롯한 성남 중원구의 정치인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성남지역 경기도의원, 성남시의원, 향우회, 중원구 유관단체와 상인회, 노동, 보건의료, 여성 분야의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이수진 의원은 현재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경제신문이 국회 감시 데이터 플랫폼 ‘K-Assembly’가 매긴 22대 국회 종합 순위에서 입법·투표·출석의 종합 점수를 산출한 결과 이수진 의원이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여러 민생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실질적인 입법 성과를 내고 있다.
‘설탕 부담금법’ 발의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월 3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음료를 제조하거나 가공, 수입하는 경우 ‘설탕부담금’을 부과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가당음료 부담금’을 신설하고 첨가당 함량이 가당음료 100리터당 1㎏ 이하인 경우 1000원, 1㎏ 초과 3㎏ 이하인 경우 100리터 당 2000원, 3㎏ 초과 5㎏ 이하인 경우 100리터 당 3500원이며 20㎏을 초과한 경우 최대 2만8000원까지 부과·징수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의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에 따르면, 2023 여자 어린이·청소년·청년의 당류 섭취량은 42.1∼47g으로 1일 총열량의 10%를 초과 섭취하고 있었다.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하였다.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공동발의

전종덕 국회의원(진보당, 비례)은 보건복지위 소속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 등과 함께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이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도록 정하고 있는데, 현행 평가체계는 의료 인력, 시설, 장비 등 공급자 중심의 구조적 지표와 전문가 위주의 평가로 진행되고 있어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제로 제공받는 이용자의 경험과 같은 수요자 측면에서의 질적인 평가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할 우려가 있어 보건의료서비스 평가 시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자의 경험 평가를 포함하도록 하여 수요자의 의견이 반영된 내실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발의되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 전역에서 돌봄 네트워크 가동

경기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 전역에서 돌봄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기업과 종교계, 봉사단체까지 다양한 참여 주체들이 단순 기부를 넘어 권역별 돌봄 체계를 작동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명절 안성의 나눔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았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결식과 고립을 예방하는 선제적 대응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됐다는 점에서 지역 기반 복지 모델의 실행력을 보여줬다.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 촉구 결의대회 개최

장성숙 인천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가 2월 12일 ‘제306회 임시회’ 폐회 이후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장성숙 의원이 대표로 성명서를 낭독했다. 결의안은 고령층 독감 백신 접종률은 80%가 넘어 OECD 국가 최고 수준이지만, 노인들에게는 효과가 미미해 계속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합돌봄 시행 준비상황 점검…“간호사 역할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1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에서 간호사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통합돌봄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간호사가 필수 인력인데, 현재 통합돌봄 전담인력 중 간호직 비율은 10%에 불과하고 중요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통합지원협의체’에서도 간호사가 제외되어 있다. 통합돌봄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간호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의사결정 구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촉구하였다.
통합돌봄 전국화...'영케어러' 사각지대 해소 선제적 대응 촉구

이희래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월 28일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합돌봄 패러다임 전환점에 발맞춰 유성구가 선제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케어러(어린 나이에 장애가 있는 부모를 돌보느라 학업과 미래를 포기하는 아이들)’의 포용을 강조하였다. 이 의원은 최근 발표된 실태 보고서를 인용하며, “장애 부모를 둔 영케어러의 우울감 유병률은 61.5%로 또래보다 7배 높다. 통합돌봄의 초점이 주로 노인과 중증장애인에 맞춰져 있어 암이나 정신질환을 앓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들이 지원에서 배제될 우려가 있다. 학업과 취업 대신 돌봄노동에 갇힌 청년들을 위한 유성구 차원의 특화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역설하였다.
이희래 의원은 유성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돌봄 안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 ‘재가 완결형 통합돌봄’ 대상에 영케어러 가구 포함 ▲ 13개 동 ‘통합지원 창구’를 능동적 발굴 허브로 강화 ▲ 돌봄 종료 이후의 ‘자립 이행’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노인·장애인 정책 전략 세미나’ 개최

이다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월 29일 포항시에 적용 가능한 노인·장애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장애인 복지 수요 증가 속에서 현장의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 의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일회성 논의로 끝내지 않고, 의정활동과 정책 질의,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며 개선의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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