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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달의 간호정책 브리핑 : 통합돌봄
2
간호사 정치인 동정
1) 이수진 국회의원
2) 전종덕 국회의원
3) 김보라 안성시장
4) 황세주 경기도의원
5) 반미선 인천 남동구의원
6) 이희래 대전 유성구의원
3
간호정우회 연회원, 5년 장기회원, 평생회원, 수석회원, 대의원 안내
4
간호사, 간호사 가족 2026년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제보 안내
5
간정만평
6
간호정우회지 광고주 모집 안내
7
카카오톡 채널 가입 및 홈페이지 개정 안내
1 이달의 간호정책 브리핑 : 통합돌봄


 ‘2026년 3월 통합돌봄 전면 시행!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과 정책 과제’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본격 시행된다. 노쇠, 장애, 질병이 있어도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내가 살던 곳’에서 계속 머물며 의료와 돌봄을 제공받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새로운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한계점과, 그 중심에 서 있는 지역사회 간호사의 핵심 역할을 조명한다.


다음은 2026년 3월 발간된 대한간호정우회지(NURSE POWER) 제32호 특집에 장숙랑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교수가 기고한 「통합돌봄 시행을 앞둔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과 정책 과제」의 주요 내용이다.



1. 통합돌봄 시범사업 8년, 절반의 성공과 남겨진 과제


지난 8년간 진행된 시범사업은 병원과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재가(가정) 중심’의 의료·돌봄 전달체계 구축이라는 중요한 동기를 부여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러 한계점도 명확히 드러났다.


▶ 분절된 서비스와 인프라 부족: 보건의료 기관의 참여가 미흡했고, 중앙과 지방정부 간의 협력 거버넌스가 온전히 갖춰지지 못했다. 재정 자립도가 낮고 인력 자원이 부족한 지역은 적정한 지역모형을 기획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 돌봄의 연속성 부재: 단일 창구, 다학제 팀 운영 등 현장에서 대상자를 입체적으로 돌보는 시스템이 실제로 잘 구현되지 않았다. 공식 돌봄 인력에 의한 장기요양서비스(하루 3~4시간 내외)만으로는 다양한 돌봄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주목할 만한 지자체 성공 사례]

이러한 한계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은 지자체들이 있다.

▶ 충북 진천군: 병원 퇴원 후 환자가 가정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퇴원연계 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발·운영 중이다.

▶ 경기 부천시: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보건소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학제 방문건강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 충남 청양군: 주거 공간 안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케어안심주택(돌봄 특화 노인복지주택)’으로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 광주 서구: 상위 행정조직 내에 통합돌봄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국’을 설치하고, ICT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2. ‘치료와 돌봄의 연결고리’, 지역사회 간호사


통합돌봄에서 의료적 도움이 필요하면서 거동이 불편하고 일차의료 접근성이 낮은 환자에게 찾아가는 방문간호는 필수 서비스이다. 이는 ‘집에서 치료하고 돌볼 수 있음’을 지향하는 통합돌봄의 가치철학과 일치한다.


▶ 지역사회 간호사는 퇴원 후 관리 간호부터 재가 거동 불편자와 복합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생애말기 돌봄 등 치료와 돌봄을 연결하는 연계자 역할을 수행한다.

▶ 예방적 간호활동, 간호처치, 지역 내 의료자원과 복지자원이 적절히 연결될 때 장기요양 진입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며, 궁극적으로 탈시설이 가능해질 것이다.



3. 정책 제언: 분절된 제도를 잇는 『재택간호센터』 설립 시급


현재 방문간호 서비스는 장기요양 방문간호, 가정간호,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등으로 분절되어 있어 수요 대비 이용률이 낮고 꼭 필요한 시점에 제공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제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각종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적인 공급모형인 『재택간호센터』 도입이 필요하다.


▶ 지역 기반의 간호 허브: 방문간호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사회 간호돌봄 서비스를 조정해주는 통합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

▶ 맞춤형 인프라 구축: 인구규모에 따라 지역별로 설치하고, 농산어촌과 인구소멸지역은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공공형 재택간호센터’를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협력기반 체계 강화: 통합돌봄의 성패는 결국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 그리고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돌보는 체계를 얼마나 촘촘하게 구축하느냐에 달려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32호 정우회지(8쪽)에 수록된 전문을 참고하기 바라며, 전문은 아래 [전문 읽어보기] 링크와 대한간호정우회 홈페이지(http://www.nursepower.or.kr/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읽어보기(클릭)]




2 간호사 정치인 동정
1) 이수진 국회의원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발의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19일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고, 법명을 「인구전략기본법」으로 변경하는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해당 법 제정 이후 2006년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23년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인 0.72명을 기록하고,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등 인구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현행법은 정책 범위를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한정하고 있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분산된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총괄·조정할 체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이수진 의원은 현행법을 「인구전략기본법」으로 전면 개정하여 정책 범위를 ‘인구구조 변화 대응’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인구전략위원회에 인구정책 관련 사업 예산에 대한 사전 협의권을 부여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평가 권한을 일원화하는 등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이수진 의원은 “인구감소를 저출산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가구 형태의 다양화와 인구의 국가 간 이동에 따른 구조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로서 인구정책에 예산의 전략적 투자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표명하였다.


2 간호사 정치인 동정
2) 전종덕 국회의원

‘식품 등의 표시 · 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공동발의




전종덕 국회의원(진보당, 비례)은 허성무 의원(더불어민주당) 등과 함께 3월 23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하였다.


현행법상 가당 음료 같은 식품 등은 열량, 당류, 탄수화물 등 영양 정보를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하나, 방대한 정보량과 가독성 낮은 표기 방식으로 인해 제품의 건강 정보를 한눈에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법안은 식품의 영양 등급을 직관적으로 표시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어린이와 노인 등 영양이 중요한 계층의 식품 선택의 편의성 증진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구별이 수월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식약처장의 영양등급 지정 및 기준 마련 ▲어린이 기호식품·대통령령 지정 식품 등 특정 식품 영양등급 표시 의무화 ▲미표시·위반 제품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이다. 해당 법안은 설탕세(설탕부담금) 도입 논의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2 간호사 정치인 동정
3) 김보라 안성시장

출산 산모 대상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시행


  

경기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출산 산모 대상으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3월 9일 오전 10시부 터 적용되며 출산한 산모들에게는 건강 회복이, 위축된 축산업에는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안성시에 자녀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안성시는 이번 지원 사업이 출산과 양육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 간호사 정치인 동정
4)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13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황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도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복지 정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2 간호사 정치인 동정
5) 반미선 인천 남동구의원

‘남동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공동발의



반미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남동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3월 9일 유광희 의원과 공동 발의했다. 조례안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분질적으로 제공되던 주거·의료·보건·요양·돌봄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별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따라서 남동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라는 본 조례 취지에 맞도록 조례 내용을 구성하였다. 조례안에는 3월 시행 예정인 상위법과 용어·체계를 맞추고 통합돌봄 범위를 의료·요양·주거·일상 돌봄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2 간호사 정치인 동정
6) 이희래 대전 유성구의원

“초고령사회 대비 선제적 정책 마련 촉구”



이희래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3월 12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의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를 짚으며, 유성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고령사회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 노인 빈곤율이 40.4%에 달하는 등 고령화의 질적인 문제 또한 심각하다. 유성구 역시 고령화 비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1만 1천여 명에 달하는 독거노인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ICT 기반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세대 융합형 공유 공간 조성 ▲노인 정책의 체계적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 마련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 고령친화 도시 설계 등을 제안하였다.


3 간호정우회 연회원, 5년 장기회원, 평생회원, 수석회원, 대의원 안내

간호정우회 회원 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간호정우회의 정치인 발굴·양성·후원 활동에 함께해 주시고, 다양한 의견 제시와 적극적인 의사결정으로 힘을 보태주실 분들의 회원 가입을 기다립니다.

※ 문의 : 간호정우회 사무처(02-2264-2043)

4 간호사, 간호사 가족 2026년 지선 출마(예정)자 제보 안내


간호사 및 간호사 가족 중 2026년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를 파악하고자 하오니, 관련 정보를 간호정우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보해 주신 내용은 내부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간호정우회 활동 범위 내에서 정책 및 현황 공유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간호정우회 사무처(02-2264-2043, nrpower@naver.com)



5 간정만평


경력과 전문성은 충분한데 자격 취득은 처음부터, 교육비까지 부담?

 - 간호사의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제도의 허와 실



#1. “간호사 대상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안내... 교육비 20만 원에 이론 24시간, 실습 8시간?”

#2. “이 자격증이 있어야 가족을 돌볼 때 장기요양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3.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 간호사가 요양보호사를 교육하는 내용을 듣고 있자니 시간이 아깝네요.”

#4. 간호사에게 요양보호사 자격을 자동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만들면 될 것을...


이미 내가 요양보호사를 교육하는 숙련자인데, 자격증 발급을 위해서 내 돈과 시간을 또 써야 합니까?


6 간호정우회지 광고주 모집 안내


10만 간호사 회원이 함께 보는 간호정우회지에 광고를 하실 광고주를 모집합니다. 간호계와 관련된 분야(의료기기, 의료용품, 의학 서적 등) 홍보를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문의(간호정우회 사무처) : 02-2264-2043, nrpower@naver.com

7 카카오톡 채널 가입 및 홈페이지 개정 안내


1) 카카오톡 채널



앞으로 뉴스레터와 간호계 전반에 관한 최신의 뉴스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할 예정이오니, 대한간호정우회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정우회 채널 추가] 버튼을 누르시면 쉽게 채널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2) 정우회 홈페이지 개정

간호정우회 홈페이지를 새단장하였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간호정우회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도 연결되어있어, 회원분들과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평소 간호정우회 홈페이지를 보면서 불편하셨거나 이런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는 부분들이 있으면 언제라도 간호정우회 사무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보석 같은 생각들로 저희 홈페이지는 채워질 것입니다.

(문의: 사무처 02-226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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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황세주 경기도의원
5) 반미선 인천 남동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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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통합돌봄 전면 시행!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과 정책 과제’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본격 시행된다. 노쇠, 장애, 질병이 있어도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내가 살던 곳’에서 계속 머물며 의료와 돌봄을 제공받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새로운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한계점과, 그 중심에 서 있는 지역사회 간호사의 핵심 역할을 조명한다.


다음은 2026년 3월 발간된 대한간호정우회지(NURSE POWER) 제32호 특집에 장숙랑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교수가 기고한 「통합돌봄 시행을 앞둔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과 정책 과제」의 주요 내용이다.



1. 통합돌봄 시범사업 8년, 절반의 성공과 남겨진 과제


지난 8년간 진행된 시범사업은 병원과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재가(가정) 중심’의 의료·돌봄 전달체계 구축이라는 중요한 동기를 부여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러 한계점도 명확히 드러났다.


▶ 분절된 서비스와 인프라 부족: 보건의료 기관의 참여가 미흡했고, 중앙과 지방정부 간의 협력 거버넌스가 온전히 갖춰지지 못했다. 재정 자립도가 낮고 인력 자원이 부족한 지역은 적정한 지역모형을 기획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 돌봄의 연속성 부재: 단일 창구, 다학제 팀 운영 등 현장에서 대상자를 입체적으로 돌보는 시스템이 실제로 잘 구현되지 않았다. 공식 돌봄 인력에 의한 장기요양서비스(하루 3~4시간 내외)만으로는 다양한 돌봄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주목할 만한 지자체 성공 사례]

이러한 한계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은 지자체들이 있다.

▶ 충북 진천군: 병원 퇴원 후 환자가 가정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퇴원연계 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발·운영 중이다.

▶ 경기 부천시: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보건소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학제 방문건강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 충남 청양군: 주거 공간 안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케어안심주택(돌봄 특화 노인복지주택)’으로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 광주 서구: 상위 행정조직 내에 통합돌봄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국’을 설치하고, ICT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2. ‘치료와 돌봄의 연결고리’, 지역사회 간호사


통합돌봄에서 의료적 도움이 필요하면서 거동이 불편하고 일차의료 접근성이 낮은 환자에게 찾아가는 방문간호는 필수 서비스이다. 이는 ‘집에서 치료하고 돌볼 수 있음’을 지향하는 통합돌봄의 가치철학과 일치한다.


▶ 지역사회 간호사는 퇴원 후 관리 간호부터 재가 거동 불편자와 복합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생애말기 돌봄 등 치료와 돌봄을 연결하는 연계자 역할을 수행한다.

▶ 예방적 간호활동, 간호처치, 지역 내 의료자원과 복지자원이 적절히 연결될 때 장기요양 진입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며, 궁극적으로 탈시설이 가능해질 것이다.



3. 정책 제언: 분절된 제도를 잇는 『재택간호센터』 설립 시급


현재 방문간호 서비스는 장기요양 방문간호, 가정간호,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등으로 분절되어 있어 수요 대비 이용률이 낮고 꼭 필요한 시점에 제공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제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각종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적인 공급모형인 『재택간호센터』 도입이 필요하다.


▶ 지역 기반의 간호 허브: 방문간호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사회 간호돌봄 서비스를 조정해주는 통합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

▶ 맞춤형 인프라 구축: 인구규모에 따라 지역별로 설치하고, 농산어촌과 인구소멸지역은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공공형 재택간호센터’를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협력기반 체계 강화: 통합돌봄의 성패는 결국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 그리고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돌보는 체계를 얼마나 촘촘하게 구축하느냐에 달려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32호 정우회지(8쪽)에 수록된 전문을 참고하기 바라며, 전문은 아래 [전문 읽어보기] 링크와 대한간호정우회 홈페이지(http://www.nursepower.or.kr/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읽어보기(클릭)]




2 간호사 정치인 동정
1) 이수진 국회의원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발의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19일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고, 법명을 「인구전략기본법」으로 변경하는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해당 법 제정 이후 2006년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23년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인 0.72명을 기록하고,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등 인구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현행법은 정책 범위를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한정하고 있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분산된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총괄·조정할 체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이수진 의원은 현행법을 「인구전략기본법」으로 전면 개정하여 정책 범위를 ‘인구구조 변화 대응’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인구전략위원회에 인구정책 관련 사업 예산에 대한 사전 협의권을 부여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평가 권한을 일원화하는 등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이수진 의원은 “인구감소를 저출산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가구 형태의 다양화와 인구의 국가 간 이동에 따른 구조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로서 인구정책에 예산의 전략적 투자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표명하였다.


2 간호사 정치인 동정
2) 전종덕 국회의원

‘식품 등의 표시 · 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공동발의




전종덕 국회의원(진보당, 비례)은 허성무 의원(더불어민주당) 등과 함께 3월 23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하였다.


현행법상 가당 음료 같은 식품 등은 열량, 당류, 탄수화물 등 영양 정보를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하나, 방대한 정보량과 가독성 낮은 표기 방식으로 인해 제품의 건강 정보를 한눈에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법안은 식품의 영양 등급을 직관적으로 표시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어린이와 노인 등 영양이 중요한 계층의 식품 선택의 편의성 증진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구별이 수월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식약처장의 영양등급 지정 및 기준 마련 ▲어린이 기호식품·대통령령 지정 식품 등 특정 식품 영양등급 표시 의무화 ▲미표시·위반 제품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이다. 해당 법안은 설탕세(설탕부담금) 도입 논의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2 간호사 정치인 동정
3) 김보라 안성시장

출산 산모 대상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시행


  

경기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출산 산모 대상으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3월 9일 오전 10시부 터 적용되며 출산한 산모들에게는 건강 회복이, 위축된 축산업에는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안성시에 자녀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안성시는 이번 지원 사업이 출산과 양육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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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13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황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도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복지 정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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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반미선 인천 남동구의원

‘남동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공동발의



반미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남동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3월 9일 유광희 의원과 공동 발의했다. 조례안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분질적으로 제공되던 주거·의료·보건·요양·돌봄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별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따라서 남동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라는 본 조례 취지에 맞도록 조례 내용을 구성하였다. 조례안에는 3월 시행 예정인 상위법과 용어·체계를 맞추고 통합돌봄 범위를 의료·요양·주거·일상 돌봄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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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희래 대전 유성구의원

“초고령사회 대비 선제적 정책 마련 촉구”



이희래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3월 12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의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를 짚으며, 유성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고령사회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 노인 빈곤율이 40.4%에 달하는 등 고령화의 질적인 문제 또한 심각하다. 유성구 역시 고령화 비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1만 1천여 명에 달하는 독거노인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ICT 기반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세대 융합형 공유 공간 조성 ▲노인 정책의 체계적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 마련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 고령친화 도시 설계 등을 제안하였다.


3 간호정우회 연회원, 5년 장기회원, 평생회원, 수석회원, 대의원 안내

간호정우회 회원 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간호정우회의 정치인 발굴·양성·후원 활동에 함께해 주시고, 다양한 의견 제시와 적극적인 의사결정으로 힘을 보태주실 분들의 회원 가입을 기다립니다.

※ 문의 : 간호정우회 사무처(02-2264-2043)

4 간호사, 간호사 가족 2026년 지선 출마(예정)자 제보 안내


간호사 및 간호사 가족 중 2026년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를 파악하고자 하오니, 관련 정보를 간호정우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보해 주신 내용은 내부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간호정우회 활동 범위 내에서 정책 및 현황 공유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간호정우회 사무처(02-2264-2043, nrpower@naver.com)



5 간정만평


경력과 전문성은 충분한데 자격 취득은 처음부터, 교육비까지 부담?

 - 간호사의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제도의 허와 실



#1. “간호사 대상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안내... 교육비 20만 원에 이론 24시간, 실습 8시간?”

#2. “이 자격증이 있어야 가족을 돌볼 때 장기요양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3.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 간호사가 요양보호사를 교육하는 내용을 듣고 있자니 시간이 아깝네요.”

#4. 간호사에게 요양보호사 자격을 자동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만들면 될 것을...


이미 내가 요양보호사를 교육하는 숙련자인데, 자격증 발급을 위해서 내 돈과 시간을 또 써야 합니까?


6 간호정우회지 광고주 모집 안내


10만 간호사 회원이 함께 보는 간호정우회지에 광고를 하실 광고주를 모집합니다. 간호계와 관련된 분야(의료기기, 의료용품, 의학 서적 등) 홍보를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문의(간호정우회 사무처) : 02-2264-2043, nrpower@naver.com

7 카카오톡 채널 가입 및 홈페이지 개정 안내


1) 카카오톡 채널



앞으로 뉴스레터와 간호계 전반에 관한 최신의 뉴스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할 예정이오니, 대한간호정우회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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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우회 홈페이지 개정

간호정우회 홈페이지를 새단장하였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간호정우회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도 연결되어있어, 회원분들과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평소 간호정우회 홈페이지를 보면서 불편하셨거나 이런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는 부분들이 있으면 언제라도 간호정우회 사무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보석 같은 생각들로 저희 홈페이지는 채워질 것입니다.

(문의: 사무처 02-2264-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