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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연 성료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1) 김보라 안성시장(더불어민주당)
2) 황예원 광주 북구의원(더불어민주당)
3) 석혜순 경북 영주시의원 당선자(국민의힘)
4) 이현주 인천 검단구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
5) 김선희 부산 해운대구의원 당선자(국민의힘, 비례)
6) 김수연 남양주시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
7)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8) 이규선 영등포구의원(국민의힘)
3
간호대학생 청년리더십 아카데미 성료
4
간정만평
5
간호정우회 회원가입 안내
6
간호정우회지 광고주 모집 안내
7
카카오톡 채널 안내
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연 성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간호사 출신 당선자 19명과 간호사 가족 당선자 7명이 배출되었다. 간호정우회는 지난 6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당선자 축하연’(이하 당선자연)을 개최하고, 간호사 출신 정치인, 간호사 가족 정치인들의 당선을 기념했다.

 

이명하 간호정우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0만 간호정우회 회원을 대표하여 당선된 19명의 간호사 정치인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의료현장에서 쌓은 실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간호정우회는 당선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 회장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 40명이 출마하였으나, 재선과 3선에 도전한 많은 간호사 정치인들이 낙선하여 당선자 수는 2022년과 동일한 19명에 그쳤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다양한 의료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사 수에 비해 간호사 정치인은 매우 적다. 근무환경 개선과 정책 수립을 위해 더 많은 간호사 정치인의 배출이 필요하다. 간호정우회는 향후 간호사 정치인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방선거에 출마한 간호사를 격려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였는데 성영희 증경회장님, 자문위원님, 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전종덕 국회의원(진보당, 비례)은 간호사 정치인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간호사 정치인들이 지역 발전과 보건의료 정책 개선에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 의료현장의 인력 부족과 태움 문제는 구조적 문제로, 보건의료 인력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보건간호사와 산업간호사 등도 현장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많은 간호사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사 및 간호사 가족 당선자들을 비롯해 당선인들의 모교 학장과 교수, 동창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오의금 한국간호과학회장, 홍정희 병원간호사회 회장, 최수정 전문간호사협회 회장, 이현경 지역사회간호학회장, 임지영 한국간호행정학회장, 김선아 보건교사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주요 인사들도 자리하여 축하의 뜻을 함께하였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1) 지방자치 역사상 최초 여성 연임 3선 기초단체장, 김보라 안성시장(더불어민주당)

“간호사의 헌신, 지역 발전의 원동력”



김보라 안성시장은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일정으로 인해 간호정우회 당선자연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 인사를 통해 당선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국민 건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간호사들의 노력과 응원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저 또한 간호사로서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고, 이제는 정치인으로서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책임을 맡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돌봄과 복지가 살아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시장은 당선자연에 참석한 간호사 출신 정치인과 예비 정치인을 향해 “간호는 사람을 이해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로 이끄는 전문 영역인데, 이러한 전문성과 공감 능력은 정치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가치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하였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2) 황예원 광주 북구의원(더불어민주당, 재선)

“현장 경험 바탕으로 통합돌봄 정착 이끌겠다”



당선자연에 참석한 황예원 의원은 지역 내 치열한 경선과 당선이 쉽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던 ‘다’번 기호를 받고도 당당히 당선된 소감을 전하며, “간호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지역사회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당선은 개인의 성과가 아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간호사들과 지역주민들의 지지와 응원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황 의원은 간호사로 일하며 환자와 가족이 병원 밖에서 겪는 돌봄의 공백을 자주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치료 이후의 삶까지 이어지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현장에서 절실히 느꼈다. 이제는 지역 안에서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하며,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한 시설 확충보다 주민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앞으로 통합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돌봄 인력 지원을 핵심 의제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행사에 함께한 간호사들에게 큰절을 올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3) 석혜순 경북 영주시의원 당선자(국민의힘)

아이 돌봄부터 어르신 재활까지 촘촘한 복지 구축



석혜순 경북 영주시의원 당선자는 지역 내 치열한 경선을 거쳐 당선된 점을 강조하며, “의료·아동·노인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며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해 왔다. 어르신들은 퇴원 후 돌봄과 재활이 제대로 연계되지 않아 재입원 위험에 놓여 있고, 아이들은 방과 후 돌봄 공백으로 안전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제도의 부재 때문이 아니라 정책 간 연계 부족과 책임 체계의 한계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지정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4) 이현주 인천 검단구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

“간호사의 경험이 지역의 건강정책으로 이어져야”



이현주 당선자는 “간호사로서 쌓아온 현장 경험을 지역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직접 만나면서 보건의료정책의 필요성을 절실히 체감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이 당선자는 특히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병원 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이어져야 주민의 삶의 질이 유지할 수 있다. 의료, 요양, 돌봄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한 체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간호사의 경험은 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하는 데 큰 강점이 된다고 덧붙었다.

 

정치참여 배경에 대해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당선자는 “앞으로 보건의료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주민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 그리고 간호사 정치인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5) 김선희 부산 해운대구의원 당선자(국민의힘, 비례)

“돌봄의 가치를 정책으로 확장하겠다”



김선희 당선자는 “돌봄은 개인의 희생에 맡길 일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간호사로서의 경험이 정치 참여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현장에서 겪어온 문제를 바꾸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특히 통합돌봄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의료와 복지, 지역 돌봄이 따로 운영되면 주민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해 받을 수 있는 통합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 노동의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하고 지원하는 정책이야말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통합돌본 기반 확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6) 김수연 남양주시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는 주민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정책”



김수연 당선자는 “간호사로 일하며 의료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체감했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면서 정치에 나서게 되었다.“고 정치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김 당선자는 “보건의료는 특정 직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주민의 삶을 지키는 핵심 정책이다. 특히 퇴원 후 돌봄, 만성질환 관리, 취약계층 지원이 하나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 보건의료인력 지원, 의료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의 방향을 밝혔다.  또한 “간호사의 시선으로 늘 생활 속 문제를 먼저 보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감각을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7)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보건교사의 역할 확대와 지위 보장을 주요 과제로 제시



정근식 교육감은 이날 당선자연에서 학교 보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건교사의 역할 강화와 지위 보장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정 교육감은 “학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학교 보건체계가 단순한 보조 기능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보건교사가 교육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 건강관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건교사 충원도 적극 검토하겠으며, 또한 학교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8) 이규선 영등포구의원(국민의힘)

“방문간호사의 역할 확대와 지위 보장을 통해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



두원공과대학 간호학과 김경자 교수는 이규선 영등포구의원을 대신해 당선자연에 참석하여, “이규선 의원을 도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간호사로서 지역 주민들을 돌보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특히 지역의 주요 현안인 방문간호사의 역할 확대와 처우 개선을 통해 지역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방문간호사가 단순한 보조 인력이 아니라 지역 건강을 지키는 핵심 인력이다. 방문간호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에 이에 걸맞은 업무 환경과 지위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조언할 것”이라 전하였다. 


3 간호대학생 청년리더십 아카데미 성료



간호정우회(회장 이명하)가 주관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원장 김용권)이 개최한 ‘전국 간호대학생 청년리더십 아카데미’가 지난 6월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간호대학생 청년리더십 아카데미는 1994년부터 2014년까지 본회 주관으로 ‘전국 간호대학생 대화의 광장’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됐으며, 2015년부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과 공동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5기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미래 간호사인 간호대학생들의 정치적 리더십 함양과 비전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전국 50여 개 간호대학의 추천을 받은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들로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토론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정치의식과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주리 과천시의원, 이다영 포항시의원을 비롯해 이명하 간호정우회 회장(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명예교수), 김명숙 부회장(서울아산병원 간호부원장), 이금문 부회장(삼성서울병원 간호팀장) 등 간호사 정치인과 정우회 임원진이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프로그램은 대한간호정우회 활동 소개, 2030 청년의 정치참여, 내삶을 바꾸는 정치, 간호사 정치인과의 만남, 간호대학생의 진로와 비전, 리더의 스피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호사 정치인과의 만남과 내 삶을 바꾸는 정치에서는, 정치 참여의 필요성과 간호사의 사회적 역할, 보건의료 정책의 중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참석 학생들은 현직 정치인들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정치 리더십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올해는 정책 브레인스토밍 분임토의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는 실습형 교육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간호 및 보건의료 분야는 물론 지역사회와 일상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주제를 선정하여 정책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활동하였다. 이를 통해 정책수립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간호사로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역량과 리더십 역량 함양시키는  경험하였다.

 

김명숙 서울아산병원 간호부원장은 ‘간호대학생의 진로와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전문직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한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방안을 제시했다.

강창진 초빙교수는 ‘리더의 스피치’ 강의를 통해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명하 회장은 수료식에서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가 학생들의 정치의식을 높이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간호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리더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학생회장인 중앙대학교 4학년 김시연 학생은 “간호사 출신 정치인들과의 만남과 정책 브레인스토밍 활동을 통해 정치 참여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었다. 진로와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카데미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95% 이상의 참가자가 강의 만족도와 효과성,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4 간정만평



간호는 환자의 회복을 돕는 일이다 

– 나이팅게일 -

 

교육의 표준화와 환자 안전을 내세우더라도, 

 

폐쇄적인 운영은 현장 자율성을 떨어뜨리고 

환자의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으며, 

 

병원·정부·타 직역과의 협력을 

어렵게 만들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5 간호정우회 연회원, 5년 장기회원, 평생회원, 수석회원, 대의원 안내

간호정우회 회원 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간호정우회의 정치인 발굴·양성·후원 활동에 함께해 주시고, 다양한 의견 제시와 적극적인 의사결정으로 힘을 보태주실 분들의 회원 가입을 기다립니다.

※ 문의 : 간호정우회 사무처(02-2264-2043)

6 간호정우회지 광고주 모집 안내


10만 간호사 회원이 함께 보는 간호정우회지에 광고를 하실 광고주를 모집합니다. 간호계와 관련된 분야(의료기기, 의료용품, 의학 서적 등) 홍보를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문의(간호정우회 사무처) : 02-2264-2043, nrpower@naver.com

7 카카오톡 채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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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석혜순 경북 영주시의원 당선자(국민의힘)
4) 이현주 인천 검단구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
5) 김선희 부산 해운대구의원 당선자(국민의힘, 비례)
6) 김수연 남양주시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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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간호사 출신 당선자 19명과 간호사 가족 당선자 7명이 배출되었다. 간호정우회는 지난 6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당선자 축하연’(이하 당선자연)을 개최하고, 간호사 출신 정치인, 간호사 가족 정치인들의 당선을 기념했다.

 

이명하 간호정우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0만 간호정우회 회원을 대표하여 당선된 19명의 간호사 정치인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의료현장에서 쌓은 실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간호정우회는 당선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 회장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 40명이 출마하였으나, 재선과 3선에 도전한 많은 간호사 정치인들이 낙선하여 당선자 수는 2022년과 동일한 19명에 그쳤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다양한 의료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사 수에 비해 간호사 정치인은 매우 적다. 근무환경 개선과 정책 수립을 위해 더 많은 간호사 정치인의 배출이 필요하다. 간호정우회는 향후 간호사 정치인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방선거에 출마한 간호사를 격려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였는데 성영희 증경회장님, 자문위원님, 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전종덕 국회의원(진보당, 비례)은 간호사 정치인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간호사 정치인들이 지역 발전과 보건의료 정책 개선에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 의료현장의 인력 부족과 태움 문제는 구조적 문제로, 보건의료 인력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보건간호사와 산업간호사 등도 현장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많은 간호사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사 및 간호사 가족 당선자들을 비롯해 당선인들의 모교 학장과 교수, 동창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오의금 한국간호과학회장, 홍정희 병원간호사회 회장, 최수정 전문간호사협회 회장, 이현경 지역사회간호학회장, 임지영 한국간호행정학회장, 김선아 보건교사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주요 인사들도 자리하여 축하의 뜻을 함께하였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1) 지방자치 역사상 최초 여성 연임 3선 기초단체장, 김보라 안성시장(더불어민주당)

“간호사의 헌신, 지역 발전의 원동력”



김보라 안성시장은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일정으로 인해 간호정우회 당선자연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 인사를 통해 당선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국민 건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간호사들의 노력과 응원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저 또한 간호사로서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고, 이제는 정치인으로서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책임을 맡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돌봄과 복지가 살아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시장은 당선자연에 참석한 간호사 출신 정치인과 예비 정치인을 향해 “간호는 사람을 이해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로 이끄는 전문 영역인데, 이러한 전문성과 공감 능력은 정치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가치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하였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2) 황예원 광주 북구의원(더불어민주당, 재선)

“현장 경험 바탕으로 통합돌봄 정착 이끌겠다”



당선자연에 참석한 황예원 의원은 지역 내 치열한 경선과 당선이 쉽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던 ‘다’번 기호를 받고도 당당히 당선된 소감을 전하며, “간호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지역사회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당선은 개인의 성과가 아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간호사들과 지역주민들의 지지와 응원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황 의원은 간호사로 일하며 환자와 가족이 병원 밖에서 겪는 돌봄의 공백을 자주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치료 이후의 삶까지 이어지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현장에서 절실히 느꼈다. 이제는 지역 안에서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하며,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한 시설 확충보다 주민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앞으로 통합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돌봄 인력 지원을 핵심 의제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행사에 함께한 간호사들에게 큰절을 올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3) 석혜순 경북 영주시의원 당선자(국민의힘)

아이 돌봄부터 어르신 재활까지 촘촘한 복지 구축 



석혜순 경북 영주시의원 당선자는 지역 내 치열한 경선을 거쳐 당선된 점을 강조하며, “의료·아동·노인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며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해 왔다. 어르신들은 퇴원 후 돌봄과 재활이 제대로 연계되지 않아 재입원 위험에 놓여 있고, 아이들은 방과 후 돌봄 공백으로 안전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제도의 부재 때문이 아니라 정책 간 연계 부족과 책임 체계의 한계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지정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4) 이현주 인천 검단구의원 당선자(민주당)

“간호사의 경험이 지역의 건강정책으로 이어져야”



이현주 당선자는 “간호사로서 쌓아온 현장 경험을 지역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직접 만나면서 보건의료정책의 필요성을 절실히 체감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이 당선자는 특히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병원 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이어져야 주민의 삶의 질이 유지할 수 있다. 의료, 요양, 돌봄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한 체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간호사의 경험은 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하는 데 큰 강점이 된다고 덧붙었다.

 

정치참여 배경에 대해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당선자는 “앞으로 보건의료인력의 근무환경 개선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주민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 그리고 간호사 정치인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5) 김선희 부산 해운대구의원 당선자(국민의힘, 비례)

“돌봄의 가치를 정책으로 확장하겠다”



김선희 당선자는 “돌봄은 개인의 희생에 맡길 일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간호사로서의 경험이 정치 참여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현장에서 겪어온 문제를 바꾸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특히 통합돌봄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의료와 복지, 지역 돌봄이 따로 운영되면 주민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해 받을 수 있는 통합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 노동의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하고 지원하는 정책이야말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통합돌본 기반 확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6) 김수연 남양주시의원 당선자(민주당)

“보건의료는 주민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정책”



김수연 당선자는 “간호사로 일하며 의료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체감했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면서 정치에 나서게 되었다.“고 정치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김 당선자는 “보건의료는 특정 직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주민의 삶을 지키는 핵심 정책이다. 특히 퇴원 후 돌봄, 만성질환 관리, 취약계층 지원이 하나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 보건의료인력 지원, 의료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의 방향을 밝혔다.  또한 “간호사의 시선으로 늘 생활 속 문제를 먼저 보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감각을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7)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보건교사의 역할 확대와 지위 보장을 주요 과제로 제시 



정근식 교육감은 이날 당선자연에서 학교 보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건교사의 역할 강화와 지위 보장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정 교육감은 “학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학교 보건체계가 단순한 보조 기능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보건교사가 교육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 건강관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건교사 충원도 적극 검토하겠으며, 또한 학교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2 당선자들이 전하는 소감과 포부
8) 이규선 영등포구의원(국민의힘)

“방문간호사의 역할 확대와 지위 보장을 통해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겠다”



두원공과대학 간호학과 김경자 교수는 이규선 영등포구의원을 대신해 당선자연에 참석하여, “이규선 의원을 도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간호사로서 지역 주민들을 돌보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특히 지역의 주요 현안인 방문간호사의 역할 확대와 처우 개선을 통해 지역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방문간호사가 단순한 보조 인력이 아니라 지역 건강을 지키는 핵심 인력이다. 방문간호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에 이에 걸맞은 업무 환경과 지위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조언할 것”이라 전하였다. 


3 간호대학생 청년리더십 아카데미 성료



간호정우회(회장 이명하)가 주관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원장 김용권)이 개최한 ‘전국 간호대학생 청년리더십 아카데미’가 지난 6월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간호대학생 청년리더십 아카데미는 1994년부터 2014년까지 본회 주관으로 ‘전국 간호대학생 대화의 광장’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됐으며, 2015년부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과 공동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5기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미래 간호사인 간호대학생들의 정치적 리더십 함양과 비전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전국 50여 개 간호대학의 추천을 받은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 대학을 대표하는 학생들로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토론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정치의식과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주리 과천시의원, 이다영 포항시의원을 비롯해 이명하 간호정우회 회장(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명예교수), 김명숙 부회장(서울아산병원 간호부원장), 이금문 부회장(삼성서울병원 간호팀장) 등 간호사 정치인과 정우회 임원진이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프로그램은 대한간호정우회 활동 소개, 2030 청년의 정치참여, 내삶을 바꾸는 정치, 간호사 정치인과의 만남, 간호대학생의 진로와 비전, 리더의 스피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호사 정치인과의 만남과 내 삶을 바꾸는 정치에서는, 정치 참여의 필요성과 간호사의 사회적 역할, 보건의료 정책의 중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참석 학생들은 현직 정치인들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정치 리더십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올해는 정책 브레인스토밍 분임토의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는 실습형 교육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간호 및 보건의료 분야는 물론 지역사회와 일상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주제를 선정하여 정책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활동하였다. 이를 통해 정책수립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간호사로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역량과 리더십 역량 함양시키는  경험하였다.

 

김명숙 서울아산병원 간호부원장은 ‘간호대학생의 진로와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전문직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한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방안을 제시했다.

강창진 초빙교수는 ‘리더의 스피치’ 강의를 통해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명하 회장은 수료식에서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가 학생들의 정치의식을 높이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간호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리더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학생회장인 중앙대학교 4학년 김시연 학생은 “간호사 출신 정치인들과의 만남과 정책 브레인스토밍 활동을 통해 정치 참여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었다. 진로와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카데미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95% 이상의 참가자가 강의 만족도와 효과성,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4 간정만평



간호는 환자의 회복을 돕는 일이다 

– 나이팅게일 -

 

교육의 표준화와 환자 안전을 내세우더라도, 

 

폐쇄적인 운영은 현장 자율성을 떨어뜨리고 

환자의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으며, 

 

병원·정부·타 직역과의 협력을 

어렵게 만들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5 간호정우회 연회원, 5년 장기회원, 평생회원, 수석회원, 대의원 안내

간호정우회 회원 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간호정우회의 정치인 발굴·양성·후원 활동에 함께해 주시고, 다양한 의견 제시와 적극적인 의사결정으로 힘을 보태주실 분들의 회원 가입을 기다립니다.

※ 문의 : 간호정우회 사무처(02-2264-2043)

6 간호정우회지 광고주 모집 안내


10만 간호사 회원이 함께 보는 간호정우회지에 광고를 하실 광고주를 모집합니다. 간호계와 관련된 분야(의료기기, 의료용품, 의학 서적 등) 홍보를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문의(간호정우회 사무처) : 02-2264-2043, nrpower@naver.com

7 카카오톡 채널 가입 및 홈페이지 개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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